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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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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을 개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강남금식기도원 사랑숙소 1층 간증실로 오시면 됩니다.
  • 문의:031)684-1001 내선번호 :106
  • 아들의 마음에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박옥자(가명) 권사 (여, 73세, 사랑의(가명)교회,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

    저는 결혼 전에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남편과 결혼하게 되면서부터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핍박과 환란이 있었습니다. 시댁은 불교에 우상숭배로 날마다 무슨 일이 있을 때면 절에 가서 절은 하고 또 굿을 하곤 했습니다. 남편은 딸 넷에 막내아들로 시어머니는 아들을 얻기 위해서 지극정성으로 우상을 섬기며 기도해서 낳은 아들이었습니다. 그런 남편은 술을 많이 마셨고 하루도 술이 없인 살아갈 수 없는 알코올 중독이 되었고 간까지 나빠져 몸도 좋지 않았습니다. 결혼 후에 교회를 나가는 것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남편은 교회에 갔다가 오는 날이면 교회 가면서 입은 옷을 찢어버리고 성경책도 찢어 아궁이에 던져 버리곤 했습니다. 저는 점점 쇠약해져 갔고 저까지 몸이 안 좋아 아프니까 주위에서 교회 나가던 사람은 교회에 계속 나가야 하고 예수 믿는 사람을 말리면 안 된다고 하는 말에 남편은 교회에 다시 나가라고 했습니다.
      딸 하나에 아들 셋을 낳아서 기르면서 남편은 술을 계속 끊지 못하고 재산을 탕진하고 다툼은 끊이질 않았습니다. 더 이상은 도저히 살아갈 수가 없어서 초등학교에 다니는 첫째 딸과 둘째 아들을 데리고 저는 직장을 얻어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서울로 올라오면서 남편과 떨어져 지내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중 시아버지께서 오셔서 시골에 내려오라고 하셔서 갔더니 남편은 당신이 믿는 하나님 나도 믿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시댁에서는 남편의 병든 몸을 고치려고 약도 써보고 무당을 불러다가 굿을 여러 번 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은 몸이 너무 아파서 죽게 생겨서 산에 올라가서 하나님 나 좀 살려달라고 소리를 질렀다는 것입니다. 남편과 서울에 올라와서 함께 아동복 도매 사업을 하고 신앙생활을 하며 성경도 일독하고 상태는 차차 좋아졌습니다.
      셋째 아들이 어려서부터 이런 저런 환경에 영향을 받았는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학교도 다닐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해졌습니다. 우울증으로 집에 오면 문을 걸어 잠그고 사람들이 자기를 욕하고 수군수군 댄다고 하고 버스도 못타고 사람 앞에 나가지도 못하고 심지어 자살까지 시도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용산에 있는 중앙대학병원에서 정신과치료를 받았는데 의사선생님은 아들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친엄마가 맞느냐고 물었습니다.
      학교에서 혈액검사를 하는데 아버지의 혈액형과 어머니의 혈액형에서 자신의 혈액형이 나올 수 없는데 나왔다며 자신의 부모가 아니라는 것에 어린 시절 많이 힘들어 했고 또 첫째 형을 엄마가 데리고 키우고 자신에게는 소홀 하는 엄마가 자신의 엄마가 아니라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여러 가지 정신적으로 많이 심각한 상태라고 했습니다. 그 즉시 아들과 저는 혈액검사를 해서 확인시켜 주었는데 저의 혈액형이 잘못 나온 것이었습니다. 오해를 풀어주고 이해를 시키고 엄마가 살기가 힘들어서 너에게 신경써주지 못한 것이 미안하다고 상처받은 것을 다독거려 주었지만 마음의 깊은 병은 아픈 시간만큼 그것을 끄집어 올리는 것도 꽤 많은 시간을 걸린다고 의사선생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상황이 더 악화되어 용산에 중앙대학병원 정신과에 입원을 3번이나 하고 심지어는 철창까지 가두어 버렸습니다.
      그러던 중에 교회 전도사님의 소개로 아들을 데리고 정신병원에서 퇴원시켜서 이 곳
    강남금식기도원에 데리고 오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아들은 전도사님과 함께 기도원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기도원에 머물면서 좀 지내다가 금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금식을 할 수 있을까 쇠약해진 아들을 보며 너무 걱정이 되었지만 아들은 금식을 10일씩 4번을 하며 병원에서 먹던 약도 다 끊고 완전히 자유해졌고 모든 정신적인 질병으로부터 완전히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2년 정도 지내다가 2년제 대학이라도 보내야지 했지만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을 가서 졸업하고 영어강사로 직업을 갖고 교회 청년부에서 회장까지 하고 결혼도 해서 아들 딸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 때를 생각하면 너무나 암담하고 이아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 했지만 이 곳
    강남금식기도원에서 머물며 어려서부터 이런 저런 충격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아픈 아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고쳐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못 고칠 질병이 없으십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도 마음의 병도 육체의 질병도 온전케 하실 수 있는 우리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정리 ·기도원 간증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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